
지난 25일 열린 창립 감사예배에서 샘물교회 성도 및 주요 교계 인사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다.
샌디에고 샘물교회(담임목사 한경호)가 지난 25일(주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창립 감사예배에는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부노회 증경회장 정인식 목사(하늘꿈 교회 담임), 서부노회장 김일신 목사(글로리 장로교회 담임), 재미고신 증경 총회장 박대근 목사 등 교계 관계자와 성도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건강한 교회를 세움으로 세상의 영혼을 제자 삼는 교회를 표어로 내세운 샘물교회 감사예배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을 사모하며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한경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서 박대근 목사는 마태복음 16장13-30절 말씀을 인용해 ‘영광스런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이 땅에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신앙고백 위에 세워지는 교회, 말씀 위에 세워지는 교회, 성령님의 인도하시고 보살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샘물교회는 지난 5월8일 한 가정으로 첫 예배를 시작한 후 6월 지금의 성전을 마련해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