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육성·탈북민 돕기’ 기금마련 골프

2016-09-22 (목)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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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OC·SD 민주평통

‘차세대 육성·탈북민 돕기’ 기금마련 골프

OC평통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석대 회장(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 정성남 수석 부회장, 최정택 운영 부회장, 주수경 재무간사, 잔 노 총무간사, 안영대 대회장.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은 내달 17일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골프코스에서 차세대 육성과 탈북민 돕기를 위한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배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1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의 수익금은 서울대에 재학 중인 탈북민을 미국으로 초청해 연수시키기위한 기금마련에도 사용된다. 권석대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탈북민을 미국 현지에서 교육시키는 기금 마련을 겸한 뜻깊은 행사이다”며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권석대 회장은 또 “애리조나, 피닉스, 뉴멕시코 등을 비롯해 평통 각 지회에서도 참가할 예정으로 이들에게는 숙박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각 지회들은 이번 골프대회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안영대(OC평통 초대 회장) 씨는 “1년에 한번 평통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인 만큼 위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OC평통 골프대회의 그린 피는 120달러로 비즈니스 2장, 이코노미 2장의 항공권이 경품으로 마련된다. 홀인원은 현금 2만5,000달러이다.

평통 사무실 (714)53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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