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발보아 팍 HPR 김인기 부회장
2016-09-17 (토) 12:00:00
▶ “타 커뮤니티에 한국문화 전파 노력”
▶ 전통공연^행사 추진 등
![[인터뷰] 발보아 팍 HPR 김인기 부회장 [인터뷰] 발보아 팍 HPR 김인기 부회장](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9/16/20160916215803571.jpg)
HPT 부회장인 인기 김 웰치씨가 한국전통문 화를 널리 보급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발보아 팍에 있는 하우스 오브인터내셜 코테지(HPR, House of Pacific Realtions Cottages)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김웰치(한국명 김인기)씨.
한국전통문화를 지역주류사회는 물론 한인 자녀들에게 알리기위해서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 씨는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다.
지난 10일 한빛교회에서 열린‘한국문화축제’를 비롯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있는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참석하는 김 씨는 샌디에고 포인트로마 나사렛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비즈니스 우먼이다.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서 우수사원 육성 차원에서 지원하던 장학금으로 대학원을 진학할 정도로뛰어난 실력과 열정적인 김 씨는이후 재정 관련 회사를 다니면서나름대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그러던 김 씨가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뜨거운 열정과 애정을 갖게 된 것은 ‘조국 문화에대한 그리움’때문이었다.
“ 4 0 년넘게 이민생활을 하면 서 조국 에 대한 그리움은 갈수록깊어만 갔다”며 “지난 해 우연찮게 발보아 팍에서 접한 전통문화공연을 보고 그감동을 못 잊어 HPR에 상임이사로 등록해 활동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 해 부회장으로 선임된김 씨는“ 한류 국제화로 한국에 대한 위상이 많이 높아졌지만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커뮤니티 각 한인 단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공연이 개최될수 있도록 미력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PR은 1935년에 설립된 문화단체로 세계 35개국의 서로 다른문화를 지역 사회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