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억달러 예산 투입 트롤리 확장 나선다

2016-09-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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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비치~UCSD 11마일

미 연방교통관리국(USDT)이 지난14일 UC 샌디에고 트롤리 확장 프로젝트를 위해 1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USDT가 이번에 추진하는 트롤리연장 프로젝트는 미션 비치, 퍼시픽비치를 거쳐 콘보이 한인 타운과 인접해 있는 제네시 애버뉴와 UC 샌디에고까지 총 11마일 구간이다.

UC 샌디에고와 연방교통관리보조금관리국(FTA)는 이번 프로젝트로카운티 중부 해안가와 주변 지역 상권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공동 입장을 표명했다.


FTA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총 9개의 역사가 신축되며 미션비치와 퍼시픽 비치에 메디칼 의료센터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운티 정부에서는 이 일대를 특별상업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착공식은 내달 22일 예정으로 프로젝트는 오는 2021년도에 완공될예정이다.

트롤리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곳중 최근 상건 활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제네시 애버뉴 지역이다. 퍼시픽 비치로 가는 길목에 있는이곳은 수년전부터 대형 마켓과 제과점을 비롯한 전국 규모의 프랜차이즈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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