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공원 감시카메라 설치
2016-09-16 (금) 09:37:31
▶ 맥스웰·트와일라 레이드·브룩허스트 공원에 30여개
2년전 브룩허스트 커뮤니티 공원 근처에서 9세된 소녀가 총격 사망후 애나하임 시의회는 지난13일 미팅에서 맥스웰, 트와일라 레이드, 브룩허스트 공원 등 3곳에 30개 가량의 시큐리티 감시 카메라 설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서 모니터 할 수 있는 이 시큐리티 감시 카메라들은 공원 한 개당 7-10개의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방범 카메라 시스템은 향후 시 전체에 확장에서 설치할 계획으로 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의하면 이번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는 3개의 공원에서는 살인, 강도, 마약과 폭력 등을 비롯해 각종 범죄 신고 전화가 1,300여개에 달했다. 애나하임 경찰국의 줄리안 하비 부 국장은 “이번 방범 카메라 설치는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나하임 시에 이어서 오렌지카운티에서 범죄가 가장 많은 도시 중의 하나인 샌타애나 시도 일부 공원에 방범 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