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 붕괴 시간 문제
2016-09-15 (목) 10:43:05
문태기 기자
▶ 국가안보 전략 연구원 곽인수 박사 초청 안보강연회

권석대(왼쪽 선 사람) 회장이 곽인수(오른쪽) 박사의 대북 사업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민주평통 OC-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는 지난14일 정오 OC 한인회관에서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남파공작원이자 ‘국가안보 전략연구원’의 책임연구위원인 곽인수 박사를 초청해 안보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서 곽인수 박사는 “대북 제재 압박을 확실히하고 북한의 체제 변화를 위해서 외부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북한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의 붕괴는 시간 문제”이라고 주장했다.
곽 박사는 또 “북한 정권의 빠른 붕괴를 위해서는 북한 내부에서 총을 가진자가 하는 방법도 있다”며 “북한 정권 붕괴를 위해서는 심리전을 동시에 하면서 보다 더 큰일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담은 USB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곽 박사는 미주한인들의 대북 지원에 대해서 언급 “김정은 정권하에서는 대북 지원을 절대 하면 안된다”며 “대북 지원을 하면 김정은 북한 정권의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인수 박사에 따르면 곽 박사는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를 통해서 북한의 정권을 붕괴 시킬 수 있는 대북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서 권석대 평통회장은 곽인수 박사의 대북 사업을 지원하기위한 독립적인 구좌를 개설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곽인수 박사는 김정일 군사대학원을 졸업한후 북한노동당 중앙위 대외 연락부, 북한 대학원대 북한학 박사, 국군 기무사령부 분석관 등을 지냈다.
OC평통 (714)53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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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