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페어&이벤트 센터 매각 금지

2016-09-15 (목) 1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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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 브라운 주지사 서명

▶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돼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는 지난 12일 오렌지카운티 페어&이벤트 센터 150에이커 부지 매매를 금지시키는 AB1907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탐 데일리 가주하원의원(민주당 애나하임)에 의해서 지난 2월 상정된 것으로 6월1일 가주 하원, 8월17일 상원을 큰 표차이로 통과된바 있다. 이에따라 주 총무국이 이 부지 매각을 허락하는 주법이 무효화 된 것이다.

탐 데일리 하원의원은 “주지사가 이 법안을 서포트해서 감사하고 잠재적으로 매각 가능성이 있는 이 부지에 대해 법으로 금지시키게 되었다”며 “페어&이벤트 센터는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남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놀드 스와제네거 전 가주 주지사는 지난 2009년 420억달러의 예산 손실을 충당하기위해서 이 부지 매각을 제안 한바 있다. 이번에 통과된 새 법안은 이 프로퍼티를 주에서 부분 또는 전체를 매각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한편 코스타 메사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페어&이벤트 센터’에서는 매년 오렌지카운티 페어가 열리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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