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맨틱, 성공적 가을밤 데이트 주선”

2016-09-15 (목) 10:05:12
크게 작게

▶ 결혼정보회사 ‘두리조아’

▶ 내달 재혼·만혼 이벤트

“로맨틱, 성공적 가을밤 데이트 주선”
재혼, 만혼을 위한 데이트 이벤트가 10월1일 오후 6시 어바인에서 열린다. ‘두리조아’ 결혼정보회사(대표 메리 김, 사진)가 마련하는 ‘행복모임, 가을 밤의 데이트’는 어바인 소재 ‘호텔 어바인’에서 2시간동안 진행된다.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데, 스피드 데이팅을 비롯해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무제한 애피타이저와 드링크가 제공되므로 새로운 친구들과 가볍게 하루저녁 즐기는 기분으로 참석하길 주최측은 바란다.

두리조아에서 재혼 이벤트를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 1.5세인 김 대표는 초혼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다시 싱글이 된 경우는 물론 늦게까지 계속 싱글인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이번에 이 행사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번에는 참석 인원을 25쌍으로 제한했다는 김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길 원해 이 일을 시작했다’며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쩌나 하는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말고 멋지게 입고 와서 20대로 돌아가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인다.

참가비는 99달러. 그러나 재혼, 만혼을 위한 첫 이벤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에 한해 한국일보 독자들에게는 두리조아 회원과 같이 35% 특별 할인 혜택을 준다.

김대표는 원래 부동산에이전트. 결혼 중매업을 시작한 이후에는 너무 재미있어 부동산이 부업이 되었다.

‘부동산을 하면서 10쌍을 맺어주었어요. 집을 사주면서 부인도 함께 들여보낸 경우도 있었다니까요’라며 웃는 김 대표는 그의 탤런트를 알아본 주변의 권고로 이 일을 시작했다.

돈벌이로 시작한 것이 아니고 철저히 검증을 하기 때문에 평판이 괜찮은 것 같다고 자평하는 김 대표는 이중언어 상담, 풍부한 인적 데이터베이스를 자부한다고 말한다.

한편 두리조아의 회원 가입비는 1,000달러이며 6번 만남 주선, 또는 2년 회원자격 유지의 혜택이 있다.

이벤트 예약 전화 949-451-1306. 홈페이지 www.DOORIZOA.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