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김 의원과 단체장 투표참여 및 유권자 등록 캠페인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영 김 가주 하원의원(공화당•65지구)은 13일 오전 11시 풀러튼 한남체인 앞에서 김종대 OC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 투표참여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영 김 가주 하원의원은 “한인 시민권자들은 유권자 등록을 꼭 해주시고 부재자 투표 신청을 해서 미리 투표를 해주었으면 한다”며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이번 선거에서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 김 의원은 또 “가주에 첫 공화당 한인 여성 주 하원의원이면서 또한 65지구의 첫 아시안 주 하원의원이다”며 “이번에 꼭 재선될 수 있도록 한인들이 함께 힘을 합쳐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2년 전 우리는 영 김 의원을 우리의 대표로 선출했다. 당선된 후 지금까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왔다”며 “이제는 우리가 영 김 의원을 위해서 나서야 될 때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은 모두 유권자 등록을 하시고 11월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석대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회장, 이태구 한미노인회 부회장, 윤우경 평신도협의회 회장, 유수연 ABC교육구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유권자 등록을 원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 http://registertovote.ca.gov/ko/를 방문하거나 영 김 의원 선거사무실 전화번호 (714)752-3391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영 김 가주 하원의원의 지역구는 풀러튼과 부에나팍, 라팔마, 사이프레스, 스탠튼, 서부 애나하임 등을 포함한다.
‘폴리티컬 데이터 잉크’에 따르면 이 지역구의 전체 유권자는 18만8,642명으로 이 중에서 민주당은 7만5,878명(40.22%), 공화당 6만4,165명(34%)으로 민주당 유권자 수가 공화당에 비해서 많다.
전체 아시안 유권자는 3만6,906명으로 이 중에서 한인 유권자는 9,624명(26%)이다. 한인 유권자는 전체 지역구 유권자 수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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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