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바이어가 ‘빌리지고 닷컴’사에서 선보인 신형 커피 뽑는 기구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의 엠버시 스윗 애나하임 사우스 호텔에서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 엑스포에는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시 정부 기관에서부터 변호사 사무실, 건강관련 업체, 상공회의소, 건축회사, 통신회사, 치과, 부동산, 항공사, 보험회사, 도•소매업체 등 다양한 아시안 업체들이 참가했다.
셀리 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중국 업체들이 들어오는 등 업체들의 종류가 다양해졌다”며 “내년에는 참가하는 업체들이 더욱 더 다양해 지고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에 참가한 인터넷 판매업체 ‘빌리지고 닷컴’(villagego.com)사의 피터 정 사장은 “타민족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서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이 엑스포는 타민족 시장에 물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