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월 OC 주택매물 감소

2016-09-08 (목) 10:36:33
크게 작게

▶ ‘리포츠온하우징’사 최근 발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매물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츠온하우징’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주택 리스팅은 7,267개로 2주 전에 비해서 28개, 최고를 기록했던 7월 중순에 비해서 62개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체 매물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89개 많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물 감소로 인해서 저가 주택을 찾는 바이어들의 선택 폭이 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주택들 중에서 50만달러 미만의 매물은 1,373개로 지난해에 비해서 19% 감소했다.


매물 감소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포츠온하우징’사의 스티브 토머스 분석가는 “지금 백 투 스쿨 시즌이고 여름이 끝나 마켓에 매물을 내놓는 집 주인이 많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셀러들이 봄과 여름시장이 지난 후 매물을 거두고 이에 따라 인벤토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주택의 매매기간은 8월25일 기준으로 75일로 지난해의 78일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