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돕는 뜻깊은 골프대회

2016-09-08 (목) 10:34:07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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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골프협회 골프 토너먼트 ‘제1회 체육대회’ 일환

차세대 돕는 뜻깊은 골프대회

크리스 김 회장이 골프 토너먼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OC 골프협회(회장 크리스 김)는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체육대회’의 일환으로 기금모금 골프 토너먼트를 오는 14일(수) 정오 코스타메사 골프코스(1701 Golf Course Dr.)에서 갖는다.

이 골프협회의 크리스 김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서 얻는 수익금은 내년 3월에 열리는 꿈나무 장학기금 모금 주니어 골프대회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협회는 시니어 남•여, 일반부 남•여, 청년부 남•여로 나누어서 각 부문 1, 2, 3등에게 금•은•동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명예 대회장은 에드워드 손씨이며, 고문은 김가등•김형만, 명예회장 이병휴, 준비위원장 폴 최, 홍보위원장 신중구, 경기위원장 조병국, 재정담당 에인절 조•서니 박, 행사위원장 잔 노, 총무 클라라 정씨 등이 각각 맡는다.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오렌지카운티 전역에서 탁구, 배드민턴 등을 비롯해 여러 종목에 걸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OC 골프협회는 이 토너먼트를 마친 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동보성 식당에서 시상식 및 디너를 갖는다. 홀인원 상금으로는 1만달러의 현금이 준비된다. 골프협회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949)241-3343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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