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상공회의소와 타민족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엑스포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셜리 린)에서 마련하는 연례행사인 ‘2016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의 앰버시 스윗 애나하임 사우스 호텔(11767 Harbor Blvd.)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스가 총 117개로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사 위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그동안 해오던 세미나, 문화행사들을 없애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행사장 가운데 대형 화면을 설치해 엑스포에 참여한 업체들이 비즈니스 영상과 함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한다.
올해 엑스포에 참가하는 주요 업체들은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시 정부 기관에서부터 변호사 사무실, 건강관련 업체, 상공회의소, 건축회사, 통신회사, 치과, 부동산, 항공사, 보험회사, 도•소매업체 등 다양한 종류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커뮤니티와 재외동포재단, 가든그로브시, 어바인 상의, 올해 첫 참가하는 북부 오렌지카운티 상의 등 총 10여개 단체들이 참여한다.
셜리 린 회장은 “이번 엑스포에는 한인업체 많이 들어오는 것이 특징으로 앞으로 중국 단체들을 많이 유치할 계획이다”며 “지난 엑스포에서 해왔던 퍼포먼스를 없애고 참가 업체들이 네트워킹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OC 한인상공회의소는 선착순 1,000명에게 풀러튼 파머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노동법 포스터를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무료 고혈압 및 당뇨 검진과 경품추첨도 마련된다.
theasianbusinessexpo.com. 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638-1440으로 한인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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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