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LA 강좌 두 차례 열려
▶ 어바인 온누리교회서 영어권 위한 통역 준비

우태희(가운데) ‘LA 39기 어머니 학교’ 개설 팀장과 멤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와 중남미와 전 미주 지역에 현재 300여차례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는 오렌지카운티에서 ‘LA 39기 어머니학교’를 마련한다.
이 어머니학교는 오는 12~13, 19~20일 어바인 온누리교회(담임목사 권혁빈)에서 오후 6~10시 월•화요일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인 2세 영어권 참가자를 위해서 통역도 준비될 예정이다.
강좌는 ▲이기복 목사-두란노 미주 어머니학교 지도목사(한동대 교수 역임, 트리니티 대학 교수) ▲송현옥 목사-두란노 미주 어머니학교 총무(퍼시픽 신학대학원 상담연구원 역임) 등이 맡게 된다.
이번 어머니교실의 주제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의 사명’ 등으로 참석자들은 강의를 듣고 소그룹 토의와 찬양, 예식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어머니교실은 영어권인 1.5세와 2세 어머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어머니교실 측은 “정작 미국에서 자랐으나 부모님 세대와의 문화적 갈등과 정체성 혼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세와 2세 어머니들의 정체성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이들을 위한 통역과 교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태희 어머니학교 개설 팀장은 “여성의 정체성을 성경에서 찾고 아내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LA 39기 어머니학교’는 바른 성경적 여성상을 제시하고 그리스도 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녀들을 잘 양육하고 가정을 세우고 교회와 사회를 아름답게 세워 나가는 역할을 감당할 목적으로 개설된다.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는 지난 2003년 LA에서 설립됐다. 기혼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학교 신청마감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선착순 85명을 모집한다.
문의 및 예약 (714)653-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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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