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학교가 지난 8월 27~28일 열린 SD 국제어린이영화제 공연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운데 줄 맨 오른쪽 두 번 째부터 강대승 해외명예전승자, 박호진 상쇠, 주 호성 감독, 유석희 교장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유석희)가‘SD 국제어린이영화제’ (SD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에 특별 출연해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칼스배드에서 열린 어린이 영화제는 세계 각국에서 만든 100여편의작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에서는 주호성 영화감독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배우 장나라 부친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주 감독은 지난 2009년 제3회 국제소극장연극제 최고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 날 영화제에서는 전통 무형문화 해외 명예전승자로 선정된 강대승씨가 참석해 풍물학교와 합동 공연을 통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
풍물학교 박호진 상쇠는 “지역 주류사회에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한인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지지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연을통해 미래 세대를 젊어질 아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는 것에 큰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풍물학교는 오는 10일(토) 파웨이퍼레이드(오전 9시), 한빛교회(오후 3시), 발보아 공원(오후 6시)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 문화축제’에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