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세계대회 참석, 여성 리더역할 다짐

2016-08-02 (화)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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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평통 여성분과위

▶ 유호열 수석 부의장 연설

시카고 세계대회 참석, 여성 리더역할 다짐

유호열(가운데) 수석 부의장과 OC 평통 여성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의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소연) 회원 8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카고에서 열린 ‘평통 여성자문위원 세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서 “전 세계자문위원 중 여성자문위원이 3분의1을 점유하므로 여성의 비중이 매우 크기도 하지만 평화통일에 여성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세계는 여성 지도자들의 활동이 지대할 뿐만 아니라 시대적 현상에 앞서 여성들이 이제 통일의 중심역할을 감당할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OC 협의회 여성자문위원들은 ‘통일 골든벨’ ‘우리 고유 연날리기 대회’ ‘탈북자 장학금 전달’ ‘통일안보청년비전발표대회’ ‘서해 5도학생 장학금 전달 및 군부대 위문’행사 등을 홍보하고 여성 참여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10여명의 여성자문위원이 ▲여성의 통일의식, 통일운동 참여 제고방안 ▲여성이 추진하는 통일 공공외교 방안 ▲여성이 이어 주는 세대 간 통일 공감대 형성▲협의회 여성위원 활성화 방안 등의 4부문으로 나누어서 토의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OC 평통에서는 김소연, 김경자, 김복순, 이영희, 유니스 이, 조순길, 주광옥, 최정인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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