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가락 질환 예방 세미나 성황

2016-07-28 (목)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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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가스펠교회

손가락 질환 예방 세미나 성황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남가주 가스펠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 가주제과제빵학교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가락에 발생하는 질환의 예방·치료 및 서양약초에 대해서 무료 세미나(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상범 박사가 강사로 나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펴지지 않는 증상의 예방과 치료에 관하여 강의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이는 손가락 관절염으로 취미, 문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김 박사는 또 악기 연주자, 컴퓨터 종사자, 스마트폰 사용자. 주부나 요리사, 연장사용 등 손가락을 자주 써야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손가락의 질환은 무엇이 있는지와 예방과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서양 약초에 대해서 강의한 홍대선 원장(한의사)은 “휴가시즌으로 참석 한인들이 적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홍대선 원장은 생활습관, 음식, 풍토 등 지역의 특성과 인체환경에 맞는 서양 약초의 복용에 대한 설명 및 구입 장소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 당뇨와 콜레스테롤에 흔히 사용하는 약초인 ‘페뉴그릭’과 스트레스, 술, 과로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간기능 회복 약초인 ‘밀크티슬’을 임상과 미 국립보건원(NIH) 자료에 의거해 강의했다.

문의 (714)799-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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