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별세 부과 디스트릭 해체로 남부 OC 지역, 내년 재산세 경감

2016-07-28 (목)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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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렌지카운티 지역 개발을 위해 징수되었던 특별세 부과가 26일로 끝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내년도 재산세가 낮아진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그동안 특별세가 부과되었던 2만2,299파슬이 포함된 8개의 특별세 지역을 해체하면서 430만달러의 흑자를 재산세 크레딧으로 주민들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금액은 파슬 당 50달러에서부터 3,664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는 미션비에이호, 알리소비에이호, 랜초 샌타마가리타, 레익 포레스트, 라구나힐스 등을 개발하면서 학교, 소방서, 세리프국, 공원, 도서관 건립 및 도로정비를 위해 1986년무터 88년까지 커뮤니티 퍼실리티 디스트릭을 설정하고 이 지역 내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특별세를 부과해 왔다.

이제 해당 주민들은 더 이상 특별세를 내지 않을 뿐 아니라 크레딧도 받게 되었는데 해체되는 디스트릭은 오렌지카운티의 92개 디스트릭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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