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인사 참석 ‘코리안 나잇’
2016-07-23 (토) 12:00:00
셰익스피어 작품만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셰익스피어 OC 극단’ (대표존 월컷)은 지난달 시작된 연극 ‘햄릿’ 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오후 7시30분 한인타운 인근 가든그로브 앰피디어터(12762 Main St.)에서 ‘코리안나잇’을 갖는다.
공연에 앞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OC 한인회 김종대 회장, 인랜드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을 비롯한 임원및 한인사회 인사들과 이기철 LA총영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합창단이 출연해‘ 코리안의 노래’ (작사 이정근·작곡 백경환)를 공연한다. 극단 측은한인 참석자들에게는 한국어로 된연극 소개지를 나누어줄 예정이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서 열리는 이번 햄릿 연극은 할리웃 배우 데이빗 덴만이 주인공 햄릿,셰익스피어 OC 극단 존 월컷 대표겸 예술감독이 클라우디스 왕으로출연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손영혜씨(극단 하늘 단장)가‘ 플레이어 퀸’ 역을 맡아 열연한다. 손씨는 궁중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한편 ‘셰익스피어 OC 극단’은 작년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때에도‘코리안 나잇’을 마련해 한인들을 초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