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칠드런스 코랄’ 찬양 CD 제작·배부
▶ 단원 모집 오디션도

찬양선교 단체‘IMM’의 대표 김삼도 목사(왼쪽)와‘가주 칠드런 코랄’의 임보희 실무 담 당자가 합창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는 한인 청소년합창단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한인 청소년들이 영어로 찬양 CD를 제작해 각 선교지와 미국의 감옥에 무료로 배부하는 합창단은 드물다.
지난 25년동안 찬양선교를 해온 ‘IMM‘ (대표 김삼도 목사) 산하 한인청소년합창단 ‘가주 칠드런스 코랄’ (CCC·지휘 김원재)은 유치원에서 12학년 학생들의 독창, 중창, 합창 등을담은 CD를 제작해 목사나 선교사를통해서 선교지와 미국 감옥에 나누어주고 있다.
애나하임에 있는 IMM 스튜디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이 합창단은 찬양선교와 함께 ▲청소년들의 음악적소질을 계발하고 ▲음악적·정서적전인교육을 통해 사회성과 지도력을양성해 교회음악을 주도하기 위한 기초훈련을 쌓고 ▲음악적 훈련과 더불어 단체생활을 통해서 협동심을 기르는 것 등을 추구하고 있다.
김삼도 대표는 “이 합창단을 통해서 차세대 크리스찬 리더를 양성하고 비에나 소년합창단 정도 수준의합창단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오디션을 통해서 합창단 단원으로 뽑히면 보컬 레슨을 비롯해 음악공부를 무료로 해준다”고밝혔다.
이 합창단은 단원들의 음악수준을높이기 위해서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김원재 지휘자를 영입했다.
신시내티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김지휘자는 미 주류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한인 커뮤니티 합창단들에서도 지휘를 맡아왔다. 그는현재 남가주 교회음악협회 회장으로활동하고 있다.
이 코랄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임보희(반주)씨는 “남가주 교회음악협회에서 주관한 제3회 학생 찬양대회에 입상한 한인 청소년도 이번에합창단으로 가입할 것” 이라며 “찬양음악에 관심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합창단에 많이 응모해 주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IMM’ 산하 ‘가주 칠드런스코랄’ 합창단은 단원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내달 13일(토) 애나하임에 있는 IMM 스튜디오(2341 W. Lincoln Ave.)에서 갖는다. 대상은 유치원에서12학년까지이다.
문의 임보희씨 (909)610-5431
tgmoon@koreatimes.com
<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