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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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의 교회, 최우성 담임목사 위임식

2016-07-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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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주년 기념 감사예배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꿈과 사랑의 교회가 지난 17일 창립 1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특별히 최우성 담임목사 위임식과 김기종 김영규 씨 2명의 집사안수(김기종, 김영규), 6명의 권사취임(김봉선, 김연옥, 김추월, 김희숙, 박나미, 최근숙)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축하예배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 손기정 목사, 박대일 목사 등 노회 관계자들과 축하객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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