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모임 특별 문학강연회
2016-07-20 (수) 10:23:51

박경숙씨

김동찬씨
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오는 21일, 28일 양일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사무실(9681 Garden Grove Bl. #203)에서 여름을 맞이해서 특별 문학강연회를 개최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리는 문학강연회에는 소설가 박경숙씨가 초청강사로 나와 ‘소설을 쓰고 싶어하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본보 신춘문예(1994년)로 등단한 작가는 소설집 ‘안개의 칼날’ ‘빛나는 눈물’, 장편소설 ‘구부러진 길’ ‘약방집 예배당’ ‘바람의 노래’ 등을 펴냈다.
작가는 지난 2007년 ‘약방집 예배당’으로 기독교 출판문화상 최우수상, 2011년 단편 ‘돌아오지 않는 친구’ 연변소설학회 초청 두만강문학상, 2013년 ‘빛나는 눈물’ 통영문학상, 2015년 ‘바람의 노래’ 노근리 평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열리는 문학강연회에는 김동찬 시인이 초청연사로 나와 ‘서정시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본보 문예공모 시 부문에 입상(1993)한 작가는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열린 시학’ 편집인이다. 그는 산문집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시조집 ‘신문 읽어주는 예수’, 시집 ‘봄날의 텃밭’ 등을 펴냈다.
문의 (714)530-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