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 스턴건 맞은 남성 사망

2016-07-12 (화)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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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스턴건에 맞고 심장마비를 일으켰던 32세 남성이 사망했다.

전직 조경사인 애나하임의 페르민 발렌수엘라는 지난 2일, 웨스트 브로드웨이 애비뉴 2600 블락에 사는 여성을 수상한 남자가 따라왔다는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눈에 띄었다. 경찰은 발렌수엘라가 경찰을 밀치려 했고 그 와중에 스턴건을 쏘았다고 말했다. 스턴건을 맞은 발렌수엘라가 심장마비를 일으키자 경찰은 응급 조치를 하고 오후 2시30분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회복되지 못한 채 가족이 10일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것이다.

스턴건을 발사한 경찰은 바디 카메라를 부착하고 있었으며 검찰은 당시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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