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터 문학동우회 회원 3명 신인상
2016-06-24 (금) 10:35:25

제봉주 씨

박광순 씨

김일형 씨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에서 미팅을 갖고 있는 글샘터 문학동우회(회장 최용완) 회원 3명이 한국과 미주 문예지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봉주씨는 소설가협회의 ‘한국소설’(2016년 5월 통권202호)에 ‘사랑(Amor)이란 로고’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인 소설가 안영, 소설가 채문수씨는 장애를 가진 아들이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과 그것을 지켜보면서 염려스러워하는 엄마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고 평했다.
박광순씨는 한국의 유명 수필지 에세이 포레(2016년 여름호, 통권 78호)에서 주최한 제24회 ‘노을빛 그리움’으로 신인상에 당선했다. 심사위원인 이유식·한상렬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한 폭의 수채화를 닮았다. 이 작품에는 화자의 포토필리아(공간애)가 바탕을 이루면서 사물과 대상을 자기 나름의 프리즘에 의해 굴절시키고 용해하여 자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일형씨는 LA에 있는 ‘해외문학’(발행인 조윤호) 2016년 제18회 해외문학상 시 부문에서 작품 ‘무지개, 연꽃들’ 2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글샘터 글쓰기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 Stanton)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