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플러스교회 창립예배

2016-06-24 (금) 0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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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플러스교회 창립예배
뉴욕플러스교회 창립예배가 19일 리틀넥에 있는 교회 본당946-16 Little Neck Pkwy)에서 열렸다. 뉴욕은총장로교회를 담임하던 오태환 목사가 협동 목사로, 김춘근 목사가 담임목사를 맡은 뉴욕플러스교회는 교파를 초월한 연합으로 두 교회가 통합해 탄생했다. 교회 주일예배는 오전 8시30분과 오후 12시10분이며 중․고등부는 오전 10시, 유․초등부 예배는 정오다. ▲문의: 646-770-7910 <사진제공=교회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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