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더운 날씨, 야시장 열기도 후끈”

2016-06-21 (화)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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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음식부스 등

▶ 금~일요일마다 열려

“무더운 날씨, 야시장 열기도 후끈”

아시안 가든몰의 ‘여름 야시장’ [OC 레지스터지]

오렌지카운티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리는 ‘여름 야시장’이 개장됐다. 2016 여름 야시장은 웨스트민스터 아시안 가든몰(9200 Bolsa Ave.)에서 오는 9월4까지 매주 금~일요일 개장된다.

여름 야시장은 다양한 베트남 음식부스들이 설치되며 장난감과 옷 등의 제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야시장 주최 측은 지난해까지 매일 밤 3,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2시(자정)까지, 일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개최된다.

아시안 가든몰의 리나 레 대변인은 “여름 야시장은 오랫동안 베트남에서 행해 오던 것으로 이것을 리틀 사이공으로 가져온 것”이라며 “야시장 업소들은 진짜 아시안 퓨전푸드들을 판매한다”고 말했다.

웨스트민스터에 오랫동안 거주해온 주민 프랜시스 누엔은 “야시장은 주민들에게 상당히 매력 있다”며 “참가자들은 먹고, 얘기하고 샤핑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장은 무료이다. asiangarden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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