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라비스타 공원들 각종 ‘범죄 온상지’

2016-06-18 (토) 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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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사이드 팍 가장 심각

▶ 용의자 대부분 노숙자들

출라비스타 공원들 각종 ‘범죄 온상지’

● 출라비스타 경찰국 관할 공원 내 범죄체포 건수

샌디에고 남부도시인 출라비스타에 있는 공원들에서 각종 크고 작은사건사고가 발생해 치안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출라비스타 경찰국(CVPD)이 공개한‘ 카운티 내 주요 공원 범죄발생현황’에 의하면 관내 주요 10개 공원에서 중범과 경범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수는 올 상반기 동안 총 40명에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용의자가 체포된 공원은 하버사이드 공원으로 중범죄로 4명, 경범 혐의로 1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도표 참조>그 뒤를 이어 메모리얼 팍의 팍웨이 수영장(13명 검거)이였다.

출라비스타 경찰은 공원에서 주로적발되는 범죄유형은 과다 노출과 마약복용으로 이들 대부분은 노숙자들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노숙자들에 의한 각종 범죄신고 건수는 약 150여건에 달하고 있다.

CVPD의 에릭 턴버그 경위는 “ 주민들이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건수 대부분은 약물 또는 알콜 중독자들에의한 범죄들”이라며“이들 중 일부는 정신질환자도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숙자들에 의한 공원 내범죄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근‘ 노숙자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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