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시 화장터 건립안, 도시개발위 부결시켜

2016-06-18 (토) 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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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 16일 저녁 미팅에서 가든그로브블러버드의 오렌지와 샌타애나시 경계에 위치한 빈 건물에 화장터를 갖춘 장의사 건립 계획안을 만장일치로 부결시켰다.

한인을 포함한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한 이 건립안을 상정한‘ 헤븐스 게이트 장의사’ 측은 이번에 도시개발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서 시의회에 곧 바로 어필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업주 투엔 덕 누엔은 “나에 대해서 커뮤니티의 압렵이 심했다”며“ 이것은 공정하지 않다. 나는 너무나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을 포함한 인근 주민들은 이곳에 화장터가 들어설 경우 건강을 해친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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