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거주 샤론 리양 미스코리아 한국 본선행

2016-06-15 (수)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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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거주 샤론 리양 미스코리아 한국 본선행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샤론 리(22)양이 지난 3일 커머스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미주지역 본선대회에서 탑 3위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샤론 리양은 한국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2016 미스코리아 미주지역 본선’에서 한국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올 가을 UC 데이비스에 편입할 예정인 샤론양의 특기는 그림과 작문이며 취미는 피아노와 하이킹이다. 운동신경도 뛰어나 고등학교 재학시절에는 배구선수로도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자랑 때 자신이 직접 안무한 춤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는 등 말 그대로 팔방미인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는 샤론양의 꿈은 유엔 사무총장이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이용연씨와 크리스찬 문인 루디아 이씨의 2남1녀 중 막내인 샤론양은 오는 7월8일 한국에서 열리는 ‘2016 미스 코리아 본선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7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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