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각종 범죄현황 한눈에 볼 수 있어요”

2016-06-14 (화) 09:26:02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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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경찰국 새 데이터 시스템 운영

▶ 일반인 열람 가능

“각종 범죄현황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시내에서 일어난 모든 범죄현황을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 시스템(사진)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강도, 절도, 음주운전, 마약, 폭행 등을 비롯해 각종 범죄발생 장소와 시간, 빈도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지도와 매달 범죄발생 현황을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이 시스템은 또 주민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범죄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트라비스 위트만 캡틴은 “우리는 현재 정보가 필요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며 “주민들이 도와주면 범죄나 커뮤니티 문제들을 보다 더 빠르게 대응하고 해결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토드 엘진 경찰국장은 “가든그로브 경찰국의 커뮤니티 정책은 범죄를 줄이기 위한 커뮤니티의 관심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와의 파트너는 범죄와 싸우는데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커뮤니티 미팅이나 네이버후드 워치 프로그램 동안에 이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웹사이트(www.ci.garden-grove.ca.us/police)에 들어가면 범죄 현황을 알리는 지도와 분석 자료를 볼 수 있다. 경찰국에서 실시하는 네이버후드 워치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커뮤니티 관계 디비전의 신디 나가마수 (714)741-5760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에 비해서 2015년의 범죄는 40% 이상 늘어났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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