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츠베리 팜 롤러코스터 재단장 마치고 오늘 오픈
2016-06-11 (토) 06:14:55
낫츠베리 팜의 고스트라이더(GhostRider·사진)가 고스트타운 75주년에 맞춰 오늘(11일)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목재 롤러코스터인 고스트라이더는 1998년에 오픈, 지난 17년간 사랑을 받아왔으나 나무가마르면서 좌석이 불편하고 요동이 심하다는 등의 불평이 늘어났다.
낫츠베리 팜은 지난 수개월동안 고스트라이더 4,300피트 트랙 중 3,800피트를 교체하고 속력을 늘렸으며 좌석은 푹신하게또한 급강하 때에도 갑작스런 충격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새로운 고스트라이더의 첫 번째 드랍(하강)은 108피트이며 탑스피드는 56마일이다. 전체 라이드 길이는 2분30초.
공식 오픈에 앞서 지난주 고스트라이더 탑승기회를 가진 방문객들은 스피드가 높아졌음에도 라이드가 매우 부드러웠다며만족해했다.
오늘부터 낫츠베리 팜 근처 비치 블러버드에는 다시 고스트라이더들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