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4월 주택가격 5% 상승
2016-06-10 (금) 10:35:32
올해 4월 오렌지카운티의 단독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5% 상승했다고 어바인에 본사를 둔 부동산 트렌트 리서치사인 ‘코어로직’이 7일 발표했다.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승폭이 낮은 것이다.
‘코어로직’사의 프랭크 노타프트 수석 경제학자는 “낮은 모기지 금리와 매물부족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주택시장들은 집값이 올랐다”며 “금리가 점차적으로 상승하면 집값 상승폭이 완만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1, 2월에 7%, 3월 5.3%, 4월 5%로 점차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오렌지카운티는 연 대비 47개월 연속으로 집값이 올랐다.
한편 LA카운티는 4월 주택가격이 연 대비 7.3%,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5.9% 각각 올랐으며, 가주 전체는 6.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