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육영수 여사 추모동산 건립위 SD위 발족

2016-06-08 (수)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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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부 준비위원회 조광세씨

육영수 여사 추모동산 건립위 SD위 발족

육영수 여사 추모동산 건립위원회의 서남부지역 위원회 발족식 참석자들. 왼쪽부터 김일진 서남부연합회장, 조광세 준비위원장, 이경재 위원장, 김병대 한인회장, 이용일 전 한인회장.

육영수 여사의 추모동산 건립위원회 샌디에고 및 서남부지역 위원회가 발족했다.

추모동산 건립위원회는 지난 4일 부가 한식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샌디에고 및 서남부(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뉴멕시코, 와이오밍, 하와이) 지역위원회 준비위원장으로 조광세 전 한인회장을 위촉했다.

이경재 건립위원장(전 국회의원·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고 육영수 여사 탄생 90주년을 맞아 서울시 장충동 국립극장 경내에 추모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2년 이내에 (추모상 건립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모상 건립은 성금모금으로 진행된다.

서남부 지역위원회 조 준비위원장은 “육영수 여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며 “인간존중과 생명존중 정신을 몸소 실천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에 영원히 새겨진 분으로서 추모상 건립에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일진 미주한인총연합회 서남부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병대 한인회장, 이용일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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