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범양해운 제이 천 지점장

2016-06-04 (토) 0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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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특성 반영, 항공택배 서비스도”

“범양해운은 해상 및 항공 수출·입 운송은 물론 통관, 포장, 전시화물 운송 및 해외 이주화물에이르기까지 다양한 물류서비스를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사40주년를 맞아 샌디에고에 지점을오픈하게 되었습니다”범양해운 샌디에고 지점이 지난달 2일 콘보이 한인타운에 문을 열었다. 지난 70년도에 범양통운공사로 시작한 이 회사는 현재 미국을비롯한 세계 곳곳에 지점을 두고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 범양해운 제이 천 지점장

샌디에고 지점을 총괄하고 있는제이 천(사진) 지점장은 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에서 대학 재학 시절아르바이트로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범양해운에 몸담고 있는 천 지점장은 샌디에고에 문을 열게 된 배경에 대해‘고객수요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가디나 지점에 근무하면서 샌디에고에 있는 한인분들의 문의가꾸준히 있었다”며“ 이로 인해 회사차원에서 현지에 지점을 오픈하는것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다”면서“ 결국 미국 내 8호 점으로 샌디에고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지점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항공택배 서비스’도 병행해실시한다.

천 지점장은 “샌디에고는 멕시코 국경과 접해 있다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한국 현지법인들이많이 진출해 있다”며“ 이들 기업들은 긴급화물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항공택배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양해운 샌디에고 지점은 소공동 순두부가 위치해 있는 콘보이센터 몰에 위치에 있다.

주소 4227 Convoy St. SD전화 (858)268-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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