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 김 의원 모금액 100만달러 넘어

2016-06-01 (수)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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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의원 후보 중 최다

영 김 가주 하원의원(65지구)이 오렌지카운티 하원의원 후보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모금액이 1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OC 레지스터지가 각 후보들의 기금모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영 김 의원은 105만3,119달러를 모금해 33만7,818달러를 사용하고 현재 73만974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경쟁자인 샤론 쿽 실바 후보는 46만1,782달러를 모금해 19만9,529달러를 사용해 29만109달러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

영 김 하원의원의 지역구는 풀러튼과 부에나팍, 라팔마, 사이프레스, 스탠튼, 서부 애나하임 등을 포함한다.


가주 하원 68지구에 출마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은 22만7,60달러를 모금해 16만5,960달러를 사용해 현재 현금이 11만1,994달러 남아 있다. 경쟁후보인 해리 시두는 최 시장보다 약간 적은 22만6,011달러를 모금해 이미 42만5,685달러를 소비해 8만1,676달러 남았다.

이 지역구는 공화당 우세 구역으로 애나하임, 어바인, 오렌지, 터스틴, 빌라팍, 레익 포레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OC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강석희 후보는 최근 모금액수가 집계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총 모금액은 49만4,796달러로 그동안 21만1,838달러를 사용해 30만2,171달러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후보인 링링 챙의 최근까지 모금액은 64만1,718달러로 39만8,324달러를 사용해 현재 현금이 36만9,770달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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