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안보 위해 다함께 헌신합시다”
2016-05-31 (화) 10:27:01
문태기 기자
▶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 안보단합대회 및 창립 2주년 행사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 안보 단합대회 및 창립 2주년 행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27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안보 단합대회를 겸한 창립 2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는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수한 전우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하나가 되자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북한의 위협과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자 ▲우리는 지회 창립 2주년을 맞이해 친목, 명예, 애국으로 단결하여 안보에 앞장서자 등의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승해 회장은 “조국은 종북, 친북, 자좌세력에 의해서 위기에 처해 있는데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올바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안보의 전도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홍열 총무(실비치)는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은 이제 80세가 훨씬 넘어 모두들 고령이 되었다”며 “재향군인들은 마지막으로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고 나라가 힘들 때 나서서 도와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성 육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 한다 ▲상부상조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을 신장하자 ▲우리는 국가를 위해 충성한 전우다 ▲봉사정신으로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에 기여하자 ▲우리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전우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통일과업 완수에 선봉이 되자 등의 ‘향군의 다짐’을 했다.
한편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 창립 2주년’ 기념행사에는 ‘향군 여성회’ ‘월남전 참전용사회’ 회원들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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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