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20만명 디즈니랜드 찾았다

2016-05-31 (화)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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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방문객 9% 증가

▶ 유니버설 710만명 4%↑, 시월드 350만명 7%↓

지난해 1,820만명이 애나하임의 디즈니랜드를 다녀갔다고 테마공원협회가 밝혔다. 이는 전년도 보다 9%나 늘어난 수치이다.

디즈니랜드는 지난해 60주년을 맞아 나잇타임 쇼를 늘리고 라이드·폭죽 등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새로운 스타워즈 주제로 관람객들을 끌어들였다.

디즈니랜드 60주년 기념으로 ‘월드 오브 칼라’ 쇼를 선보였던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역시 전년도보다 7% 증가한 930만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웃은 710만명이 다녀갔는데 이 역시 전년도보다 4% 늘어난 숫자이며 식스 플래그 매직마운틴도 전년도보다 9% 증가한 310만명이 방문했다.

샌디에고의 시월드만이 남가주에서 유일하게 방문객이 감소했는데 전년도보다 7% 줄어든 350만명이 이곳을 찾았으며 이는 논란을 일으켰던 범고래 관련 기록영화 ‘블랙피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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