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은 ‘존 웨인의 날’

2016-05-26 (목)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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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트비치 시의회 의결

뉴포트비치 시의회는 5월26일 존 웨인의 생일을 맞아 이 날을 ‘존 웨인 데이’로 결의했다.

뉴포트비치 시의회의 24일 결정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매튜 하퍼가 발의한 같은 안이 부결된 후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 반대자들은 존 웨인이 인종차별주의자라며 결의안을 거부했다.


존 웨인은 1971년 플레이보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흑인들이 책임을 질만큼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한 백인우월주의를 신봉한다. 인디언들은 백인들로부터 그들의 땅을 지키려는 이기주의자들이다’라고 말했었다.

존 웨인은 1907년 아이오와에서 태어나 소년시절 남가주로 이주했으며 1960년대부터 뉴포트에 거주했다. 그는 1979년 코로나 델마의 퍼시픽뷰 메모리얼 팍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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