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자동차 판매 4월 소폭 하락

2016-05-26 (목)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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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트럭 판매는 증가

오렌지카운티의 4월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2.1% 소폭 하락했다고 OC 자동차딜러 협회가 24일 발표했다.

이 협회의 존 색크리슨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최고의 판매를 기록한 후 올해에도 상당히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약간 주춤하고 있다”며 “자동차 판매시장은 계속해서 안정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협회에 의하면 자동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경트럭 판매는 건설이 늘어나고 개스가격의 하락세의 영향으로 10.3% 증가했다. 또 뷰익, 셰비, 램, 인피니티, 재규어, 랜드로버, 링컨, 스마트&볼보는 판매가 늘어난 반면 BMW, 크라이슬러, 다지, 피아트, 현대, 기아, 렉서스, 마세라티, 미쓰비시, 포셰, 도요타, 폭스바겐은 감소했다. 도요타는 7.5%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렌지카운티 자동차시장의 큰 부문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 협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의 경우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서 1.3% 상승했다. OC 자동차 매매는 대불황 이후 6년 동안 계속해서 성장해 2015년은 2014년에 비해서 8.7%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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