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후대책 마련” 주민 58%에 그쳐

2016-05-25 (수) 1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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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비 상승이 큰 걸림돌

노후대책이 되어 있는 주민은 58%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온 트리뷴지(U~T)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1,228명 중 노후 대책을 마련했다고 답한 응답자 수는 58%(709명)에 달했다.

이 신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앞으로 노후대책 마련이 점점 어려워 질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노후 재정설계 전문가인 에밀리 브랜든은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해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주민들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주거비용 부담으로 노후대책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의하면 60세 이상 노인들의 월 평균 주거비는 약 1,000달러며 모기지로 월 1,971달러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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