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윗의 노래 합창단, 감동의 무대 선사

2016-05-25 (수)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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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연주회 성황

다윗의 노래 합창단, 감동의 무대 선사
다윗의 노래 합창단(지휘 송규식 목사·반주 김유경)는 지난 22일 저녁 윌셔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1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연주회(사진)를 가졌다.

대부분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25명(소프라노 8명, 알토 6명, 테너 5명, 베이스 6명)의 합창단원들은 1시간50분 동안 다양한 레퍼터리의 합창을 연주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연주회 1부는 무반주 음악으로 16세기에 작곡된 2개의 곡(O jesu Christe, Ave Verum Corpus)과 서양음악 초기의 작곡가 장수철씨의 나를 안전케 하심과 여류 작곡가 우효원씨의 작품(O Magnum Mysterium)을 연주했다.


또 여류 작곡가 오병희씨가 쓴 ‘혼 미사’를 공연했다. 2부는 독특한 양식의 연주로서 ‘성막’을 주제로 연주했다.

송규식 목사는 “다윗의 노래 합창단은 지휘자의 철학에 따라 진정한 찬양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창단되었다”며 “앞으로 어느 교회서든지 초청하면 찾아가 이 연주에서 보여준 찬양회복 운동의 실제를 함께 나누기 원한다”고 말했다.

송규식 목사 (714)699-0210, Qsong4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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