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바인 한인학부모회
▶ ‘밸류카드’ 발행·판매

어바인 유니버시티 고교 한인학부모회 회원들이 밸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밸류카드 가맹업소를 이용하면 할인혜택을 받고 어바인 교육구도 도울수 있어요”어바인 한인학부모회(IKPA·회장 문혜신)는 어바인 통합교육구와 각 학교 학부모회를 돕기 위한 ‘밸류카드’를 지난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한인학부모회에서 올해로 7번째 발행하는 이 밸류카드는 어바인과 인근지역 업소들과 제휴해 카드 구입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운영된다.
가맹업소들은 고객유치 효과를 얻고 카드 구입자들은 교육기금을 기부하는 동시에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26개 가맹업체가 밸류카드를 후원하며 총 1,500장이 발행되었고 가격은 한 장당 20달러이다. 카드의 유효기간은 6월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총 14개월 동안이며, 가맹업에서 주문을 하기 전에 카드를 제시하면 5~25% 할인된 가격으로 커피샵과 식당을 비롯한 세탁소 및 자동차 정비업소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있다.
올해 새로 가입한 업체는 코리아하우스 바비큐, 하롱 베트남 식당, 헬로모바일 휴대폰과 컬버 오토스파(세차)등 4곳이다. 품목에 따라 최고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판매는 어바인의 공립 고등학교 4곳과 벡맨 하이스쿨, 크렌 루터란하이스쿨, 그리고 캐년뷰 초등학교의 한인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학부모회를 통해 구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아래 연락처로 전화하여 구입할수 있다.
한편 밸류카드 판매를 통하여 발생하는 수익금은 각 학교 학부모회와어바인 공립학교 재단 (IPSF)으로 전액 기부되고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프로그램인 ‘2016 페이스 프로그램’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949)769-9081 문혜신 회장, (714)269-6419 서진희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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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