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평통위원들이 서부전선 안보현장을 방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한국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 중인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협의회(회장 권석대)는 19일 서부전선의 안보현장(승전 전망대, 철책선, 무장공비 침투로, 경순왕릉) 방문을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79명의 OC 평통위원들은 지난 18일 쉐라튼 워커힐 호텔 회의장에서 김영민 SM 엔터테이먼트 대표의 ‘세계와 함께 즐기는 우리 문화’ 주제로 문화특강,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남북관계 현실과 통일시대 준비’의 국정보고, 김영호 국방대학 교수의 특강 ‘한 미관계 현황과 전망’ 강의를 들었다.
OC 평통협의회는 각 협의회 별로 주어진 토의시간에서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분단 역사에 대한 이해와 통일공감대 형성 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
이 주제 발표는 곽도원 고문이 맡았다.
주제 발표내용은 한국어 학교를 통한 역사 및 통일교육, 역사 및 통일교육 자료 개발,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확대, 국토 대장정 장학금(해외 2, 3세대를 중심으로 휴전선 등 역사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 개발), 한반도 통일관련 문화예술 도입(국방부와 공동으로 하는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와 같은 음악, 연극)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