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판매 허용방안 공청회
2016-05-20 (금) 02:39:39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한인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규정에 관한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공청회에는 김종대 한인회장 당선자와 박영선 OC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이 메디칼 마리화나 허용에 반대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대 당선자는 “한인타운에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생겨서 해가 지면 수상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해서 업소 문을 일찍 닫는 등 걱정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 적절한 조처를 취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청회는 바오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과 팻 부이 시의원에 의해 결성된 ‘시 메디칼 마리화나 규정 특별위원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이다. 이 위원회는 메디칼 마리화나를 위한 최상의 규정에 대해서 연구하기 위해서 결성된 것이다. 바오 누엔 시장은 최근 가든그로브시에서 마리화나 판매업소를 금하는 현 조례를 철폐하자는 방안을 제안해 놓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2008년 이후부터 메디칼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시키고 있다.
www.ci.garden-grove.c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