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해 아태 국가들과 미국 사이에 문화적·경제적 교량역할을 하고 있는 ‘태평양 무역과 문화연맹’(PTCA·회장 김진정)은 오는 21(토)일 오전 11시 코스타메사에 있는 사우스코스트 플라자(3333 Bristol St, Costa Mesa) ‘다이버시티 비즈너리 어워드’ 시상식을 카루셀 코트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아시안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사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에는 김가등 OC 한인회장이 베스트 커뮤니티 서비스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한인사회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된다.
이외에 수상자들은 ▲이머징 비즈니스상-소니 누엔 ▲베스트 프로페셔널상-단톤 막 ▲어버브&비욘드상-테레사 정 ▲레전더리 뮤지시언상-노만 웬텐 ▲레거시상-바이 트랙 도 등으로 여러 아시안 커뮤니티 인사들이다.
에미상을 3회 수상한 래나 누엔(KCLA-TV 앵커)과 데릭 누엔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베트남,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여러 커뮤니티 전통문화와 무용 퍼포먼스들이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OC 한인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아메리칸 비즈니스 카운슬, 프렌즈 오브 태국 인터내셔널 네트웍, 남가주 홍콩협회, 프라이드 오브 태국, 미 필리핀 문화센터, OC 베트남 커뮤니티 등을 비롯해 각 아시안 커뮤니티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OC 다이버시티 비즈너리 어워드는 매년 5월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을 맞아 각 단체에서 추천한 후보들 중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아시아 지역 문화공연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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