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화나 판매규정 공청회

2016-05-18 (수)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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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가든그로브시

가든그로브시는 오는 18일 오후 7~9시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규정에 관한 주민 공청회를 갖는다.

이번 공청회는 바오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과 팻 부이 시의원에 의해 결성된 ‘시 메디칼 마리화나 규정 특별위원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이다. 이 위원회는 메디칼 마리화나를 위한 최상의 규정에 대해서 연구하기 위해서 결성된 것이다.

바오 누엔 시장은 최근 가든그로브시에서 마리화나 판매업소를 금하는 현 조례를 철폐하자는 방안을 제안해 놓고 있다.


한미경찰위원회의 나규성 회장은 “한인들이 이번 공청회에 많이 참석해 마리화나 판매업소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아야 한다”며 “한인 업주들과 단체장들이 많이 공청회에 나와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첫 번째 커뮤니티 미팅에는 약 60명이 참석했다.

한편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2008년 이후부터 메디칼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시키고 있다.

www.ci.garden-grove.c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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