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 그로브, 니클로디언 호텔 유치키로

2016-05-17 (화) 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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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 블러버드에 10에이커 규모

가든그로브시에 거대 TV 기업인 니클로디언 호텔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최근 하버 블러버드에 객실 600개, 10에이커 규모의 니클로디언 리조트 호텔 설립에 관해 캄상 회사와 협상하기로 결의했다.

가든그로브시는 하버 블러버드와 애나하임 리조트 디스트릭을 연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만약 이 호텔이 설립된다면 미국 내 최초의 니클로디언 호텔이 될지도 모른다.


니클로디언 리조트 호텔은 건설비용이 1억달러, 설립 후 가든그로브시는 연간 600만~800만달러의 세수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니클로디언의 방송 대상은 주로 어린이와 틴에이저들인데 니클로디언 호텔은 디즈니 관광객들과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 고객 모두를 유치할 수 있는 밸런스를 갖출 것이라고 캄상 측이 전했다.

니클로디언 호텔이 들어설 자리에는 현재 탬머레인 아파트가 들어서 있으며 환경조사 등을 거쳐 모든 준비가 끝나면 건설은 24개월 내에 시작될 것으로 캄상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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