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마약복용 사망 10년래 최고

2016-05-17 (화)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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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명, 대다수가 오피오이드 관련

오렌지카운티에서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0년래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검시소가 발표한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최소 400명이 마약 과다복용으로 숨졌는데 이는 2014년에 비해 6%, 2005년에 비해서는 무려 63%가 늘어난 수치이다.

한편 지난해 마약복용 사망 건수의 3분의 2인 286건은 헤로인과 퍼코세트, 옥시콘틴, 바이코딘 등의 조제 진통약을 포함하는 오피오이드와 관련된 것이었다.

오렌지 카운티의 오피오이드 사망률은 캘리포니아 58개 카운티 중 1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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