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판매업소 반대해요”
2016-05-13 (금) 10:07:35
가든그로브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커뮤니티 미팅센터에서 마리화나 판매업소를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문제에 관한 주민 공청회를 갖는다.
이날 미팅에는 바오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게 된다. 바오 누엔 시장은 최근 가든그로브시에서 마리화나 판매업소를 금하는 현 조례를 철폐하자는 방안을 제안해 놓고 있다.
한미경찰위원회의 나규성 회장은 “한인들이 이번 공청회에 많이 참석해 마리화나 판매업소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아야 한다”며 “한인 업주들과 단체장들이 많이 공청회에 나와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든그로브 마약방지연합회는 마리화나 판매업소 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