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마이터 하던 주택 또 털려
2016-05-13 (금) 10:05:35
남가주 지역에 터마이터를 하기 위해 텐트를 친 주택들에 대한 절도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아침 라구나우즈 8개의 ‘터마이터 주택’들이 털렸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의 제시 아렐라노 사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3200블락 비아 카리조에 있는 터마이터 텐트를 친 8유닛의 연립주택에 절도범들이 침입했다. 이 주택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비어 있었는지 손실액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마크 스티치터 루테넌트는 범행발생 당시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현재 피해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가든그로브시에서는 터마이트를 위해 텐트를 친 20유닛의 아파트 단지에 개스 마스크와 고글을 착용한 2명의 절도범들이 침입한 적이 있다. 또 풀러튼에서도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